2007년 12월 23일
최근들어 블로그 관리가 벅참을 느꼈다.











최근들어 블로그 관리가 벅참을 느꼈다.
난 원래 블로그 자체를 하지 않는 타입인데 우리 이준기 씨 때문에 블로그가 세 개나 된다. -_-;
네이버와 다음에도 카페가 하나씩 있다. -_-;;;;
공통점은 나에 대한 포스팅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과 오로지 이준기의 사진과 영상들, 쫄깃한 후기들.. 영화정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 덧붙여서 검색키워드를 노리는 티가 팍팍 나주시는 무의미한 단어의 반복들이 좀.. 섬뜩하다는 점...?
전체공개와 검색공개는 당연필수다. 이준기에 대한 검색자료를 다양하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고 그에 충실했다.
그런데 갑자기 요즘 그에 관심을 쏟을 수가 없게 되었다. 중독 페로몬을 끊임없이 뿜어대는 우리 사랑스럽고 섹시한 이준기 씨 소식 못 들은지 이주일이 넘어갔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주일은 확실히 넘겼다. 이건 기록이다.
2006년 1월 이후로 이준기 씨 관련 사이트에 이주일 넘게 단 한번도 접속하지 않은 것 역시 기적이다.
-준기 씨, 이해해주길 바라.....
절대로 애정이 약해지거나, 덕심이 집정되거나, 집착이 덜해져서 이러는건 아니거등여. ㅜㅜ
어흑흑... ㅜㅜ
일지매 하기 전까지 자료좀 여러개 올려두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불가능할 것 같다..
개늑시때는 몇개월 전 미리 올려뒀던 글들이 드라마 방송 초반에 효과가 대단해서 좀 놀랐었다.
일지매 때도 좀 노려볼라해뜨니... ㅜㅜ
-나도 살아야지 준기 씨. 뭐 본인은 알지도 못하겠지만 난 너무 아쉽고 미련이 남고 막 그르네요.
내 일에 완벽을 가하려다 보니 그대를 끊을 수밖에 없었거든여.
그래도 그거 힘들었어요~ 일주일간 노트북 밧데리를 빼다가 동생에게 숨겨놓으라고 할 정도였다면 믿으실래요?
할 거 있으면 피시방에 가서 내돈 따로 내고ㅠㅠ 담배매연을 흡입하면서 해결하고 올 정도였어요.
한 이주일간 강제로 끊고 보니까 이젠 스스로도 억제할 수가 있네요. ㅎㅎ
일지매 하면 그땐 그래도 자주 볼 수 있겠죠.
이런 ㄷㄷㄷㄷ한 글을 쓸 정도로 난 당신을 정말로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거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_+
이 충만한 애정! 맘껏 내뿜을 수 있을 그 때 다시 봅시다. 이준기 씨.
# by | 2007/12/23 01:09 | 이준기 근황(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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