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9일
메생이 김~

메생이
매생이는 남도의 바닷가에서 겨울철에만 채취하는 녹색 해조류의 하나.
무쳐먹는 파래나 감태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것들보다 굵기가 훨씬 가늘다.
굵기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늘어서 국을 끓이면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끈적끈적해진다.
외관은 창자파래와 비슷하며 매우 부드럽고 매끄럽다.
파래과에 속하는 매생이는 김, 파래, 미역, 다시마 등 해초류로서 남해안의 조간대 상부 바위에서 자라며 단맛이 있어 파래보다 맛이 좋다. (ㅡ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인용 )

외관은 이렇다.
흔히 먹는 김과 다를 바가 없다. 조금 더 초록빛을 띄는 정도?

김처럼 한장 한장 담겨있다. 파래랑 비슷하게 생겼네...


어디 잘라서 한입..
어? 김하고는 좀 다르네.
맛있어.
밥의 수분때문에 김이 금방 해조류처럼 감싸지는게 괜찮다.

김만 먹기에도 충분히 맛있지만 그래도 뭔가가 더 있어도 괜찮겠는걸.
무말랭이와 같이.

작성자: eyes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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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김 먹어보고 싶다. -ㅠ-
김을 무지 좋아하지만 여지껏 메생이김을 먹어보지 못했다.
난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을까 ㅎㅎㅎㅎㅎ
# by | 2007/04/09 14:46 | 다양한 요리들~(먹는거-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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