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9일
이준기 태국에서, 태국인들이 적어내린 여러가지 에피소드 -3-


06/02/2007
토요일 저녁,
준기의 드라마 팀이 방콕 신공항(Suwannaphum)에서 촬영을 시작했어.
그날은 준기와 여주인공 남상미씨가 태국에 입국하는 신을 찍었어.
난 그리고 경호를 봤어
촬영현장에서는 처음으로 그를 본거야
촬영지점은 공항 밖이었는데
오늘은 정말 많은 팬들이 준기를 응원하러 왔어.
촬영중 한 동안,
준기가 꼭 그곳을 왔다 갔다 여러 번 을 걸어야 했는데..
와!
카메라 앞에서의 그는, 정말 또 다른 느낌이구나..
영기가 가득하고.. 폭발적으로 멋져!
그 부분의 촬영이 끝나자
준기는 바로 스탭 들에게 감사인사를 했어.
바쁘게 허리를 굽히고.. 고개 숙여가며.. . 한편으론 웃으면서..이야기 하면서...
옆에 있던 나는
다시 한번 그의 예의범절에 감동했어...
사실..
오늘 난 준기가 싸이월드에 집을 그리워 하고 있다고 남긴 글을 봤어.
난 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에
준기를 위로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었어.
그래서 우리 마음을 준기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친구와 편지를 썼어.
[.....
우리는 당신이 집을 그리워하고 있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이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마음속의 말들을 당신께 하고 싶어요. ..
당신이 힘들어 할 때면..
우리도 같이 힘들어 하고..
당신이 열심히 노력할 때..
우리도 당신과 같이 감동하고..
오직 당신이 미소 지을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준기오빠..
힘내세요!!
당신의 팬 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큰 영광입니다. ]
준기의 촬영 팀이 잠시 쉬는 동안
우리는 그 편지를 준기의 매니져에게 전해줬어.
준기가 바로 매니져 옆에 있었거든
내 친구가 또 준기에게
「Ruk Na Jub Jub」 (Love Kiss Kiss)
라고 외치자
준기가 우리 쪽으로 얼굴을 돌렸는데.
그는 아마도 못 알아 들었는지..
어리버리한 얼굴에
[Huh? 뭐라구?] 라고 말한 거 같았어.
와!!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 모습이야!!
준기의 그런 표정을 보니.. 거의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을 것만 같았어....(... @_@.... )
친구가 다시 준기에게 「Ruk Na Jub Jub」라고 말하니까
이번엔 준기도 알아듣고,
바로 눈빛이 밝아지면서 기쁘게 「Ruk Na Jub Jub」
라고 회답해줬어.
준기의 목소리는 크고 또 분명했어.
특히 「Ruk Na」(Love)라고 말할 때는
발음이 완전 정확했어!!
하하
아마도 매번 우리를 볼 때마다 이 말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_-;;
그때 그곳엔 몇몇 한국 스탭 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모두 우리를 돌아보고 웃어줬어.
다들 굉장히 친절해 보였어
우리가 진짜 굉장히 운이 좋다는 걸 나도 인정해.
왜냐면 우리는 준기가 몇 번이고 [love]라고 말하는걸 들었으니까
[사랑]이란 말이
그의 입을 통해서 나올 때는,
사람을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게해 !!!
촬영을 마친 후,
우리들은 또 인도에 서서 그에게 작별인사를 하려고 기다렸어.
그가 나왔어..
우린 준기에게 손을 흔들었어.
그리고 그가 우리를 돌아다 봤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손을 흔들어주며, 만면에 미소를 지은채....
또 집으로 돌아가야하는구나..
준기를 보고,
또 마음속의 느낌을 그에게 전해 줄 수 있었으니
오늘 나는 정말 너무 기뻐 ...
준기,
이 모든것은, 모두 당신 때문입니다.
어제 (06/03/2007)
준기가 파타야에 갔었어.
행사도 없었고,
촬영도 없었어.
우리 준기는 홀가분하게 즐기러 간거야~!!!
하지만,
결코 떨어지지 않는 팬들은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그가 차에 타는걸 바라봤어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의 차를 에워싸고 있었지.
단지,
그가 어디를 가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야..
팬들이 이렇게 힘들게 쫓아 다니는걸 보기 힘들어서
였을까?
파타야는 결코 고성 같은 곳도 아니고,
방콕에서 차를 타고 2시간이나 가야하는 먼 곳이라구..
이렇게나 간절한 눈 빛을 본,
준기는 이번엔 「Ruk Na Jub Jub」라고 말하진 않았어.
그는 손을 들어 올리더니, 사격하는 손짓을 해 보였어.
모두들 보고 말았지....
oh Yeah! 준기는 사격장에 가는 거구나!!
좋아! 함께 가자!!
너를 조금이라도 많이 볼 수만 있다면
거리가 얼마가 됐든 상관이 있으랴.. ...
결국,
길고도 먼 여정을 거쳐,
몇 시간 후,
팬들은 모두 파타야로 따라 왔어!
팬들도 사격장에 나타나서 그를 응원하는걸 본,
준기가 웃으면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줬어..
그런 웃는 얼굴을 보았는데,
20시간 이었다 한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해야겠지!?
사격을 끝낸 후,
아직 힘이 남은 듯한 준기는,
다시 소형 레이싱카를 타러 갔어
준기의 운전 기술은 정말 끝내줬어.
일순간에 다른 사람들을 초월해 버렸지.
그 레이싱카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 쾌속의
멋진 녀석을 발견했어.
아니 한국의 스타잖아!?
그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속력을 가하면서
준기와 겨루고 싶어하는 얼굴들이었어!

뜻밖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준기는 잠깐만 놀고는 바로 떠났어..
떠나기전
팬들은 [관례]대로 길가에 열 맞춰 서서는 배웅을 했어
역시 관례대로,
왕자전하도 걸음을 멈추고
친절하게 고개를 숙여 보이며,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어줬지...
그리고,
떠나기전,
먼저 계산을 해야 하잖아,
왕자전하도 당연히 예외 일 수는 없지!
그러나
우리의 준왕자,,,
계산서를 보고는 뜻밖에도 너무 놀라는거야
oh! my God!
뭐.가.이.렇.게.비.싸?? @.@
근검절약에 또 정의감 충만한 준기,
당연히 제대로 따지기 전에는 절대로 그만둘 수 없지
그래서..그... 그... 그가 점원과 가격을 깍기 시작했어. @#%%^%^@#@
한차례의 혼란스러움이 지나고,
결국엔
역시나 그는 그 엉망진창인 환율과 복잡하게 더해진
가격표에 완벽하게 패배해버리곤..
얼굴에 막막한 표정을 지어 보였어....
아..아..아..
또 사람을 죽이는구나...
진짜.. 너무 ... 귀.여.워!!!
(벽이 어딨지? 날 그냥 머리나 박고 그 자리에서 죽게해줘!(=_=))
듣기에 준기는 그날 스탭들과 함께 호텔에서 수영을
했다고 하네
(하하, 나의 사랑하는 왕자전하..
사격에, 레이싱에, 수영이라.. ^^)
준기가 태국에 도착한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짧기만한 2주 동안,
처음에 몇몇의 준기 팬이 아니면서, 그져 호기심으로
따라다니던 여자애들이,
요 몇일 동안
언제나 예의 바르고,
언제나 팬들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게다가,
저항 할 수 없이 귀여운 준기를 보고는...
모두 어쩔 수 없이 줄줄이 사랑의 그물에 떨어져…
의연히 우리의 행열에 참가하게 되었어..
모두들 준기의 예의범절과 겸손함에 대해 흥미진진
하게 이야기 했어.
만약 팬들이 준기에게 [안녕하세요](한국어로)라고 하면,
준기는 바로 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팬을 마주보면서,
고개를 끄덕여가며 [안녕](한국어로)이라고 회답해줬어.
그래, 그는 바로 이런 사람이야!
호텔의 직원들 마져도 모두 그를 좋아해.
호텔사람이 팬들에게 알려줬는데..
팬들이 준 선물은,
준기가 모두 풀어보고, 또 모두 사용한다고 했어.
(하하, 2월에 준기가 상해에 왔을때를 기억하는데,
호텔의 직원, 심지어는 청소하는 아줌마까지도 모두
그에게 반했다고 하더라구, 준기 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싱글벙글 거리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네....^^
하하, 우리 짱구 준기의 매력은 역시 끝이 없으니
, 사람이라면 모두가 사랑하게 되는구나!!)
듣기에,
어떤 팬이 준기에게 약초로 만든 비누를 선물했는데,
준기가 받아든 후, 바로 비누를 들고 몸에 문지르는
흉내를 내며, 팬에게 꼭 사용할 것을 약속해 줬대..
그 ... 어쨌든 그가 어떤 비누를 사용하든,
수많은 팬들의 말에 따르면,
만약 당신과 준기가 [충분히 가까이]있기만 하다면
달콤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좋은 향기를!!
(아!아!아!아!아!
이 부분을 쓰고 나니, 기꺼이 800번이라도 죽을 수 있겠다... )
아하하~~
우리의 준기는 정말 너무 귀여워~~
내가 볼 땐 준기가 흥정하는 부분이 가장 볼만 했던거 같아^^
艾艾언니가 다시 태국분에게 물어봤는데
준기는 바디랭귀지로 점원과 값을 깎고 있었대
태국분이 그러는데 준기는 손짓으로(세상에.. 그 아름다운 손가락으로..내가 뽑았어)
점원과 싸웠다는군..(비록 마지막엔 화려하게 실패했지만... )
우리 사랑스러운 준기야~~
우리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
-- 준기가 돈 계산할 때 덧붙임 글 (리플로) --
말하자면,
계산할 때 준기가 태국 돈(바트화)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답니다.
그래서 직원은 준기가
직원에게 몇 장의 1000원을 줘야 하는지,
또 몇 장의 500원을 줘야 하는지 설명 해줬답니다.
그를 위해서 그리 많은 돈을 계산해 준거죠.
(준기는 당연히 그 알록달록한 종이들과 헤어지는게 마음아파서 조심한거겠지.. 킥킥킥)
준기는 상당히 긴 시간을 계산하는데 썼대요.
(혹시 '내가 외국인이라지만 날 속이려고 하지마,
난 영리하니까' 라고 생각한 건 아닐까? ^^;;)
준기 일행이 쓴 총액은 4000바트였는데,
준기가 그게 얼마인지 몰라서 분명하게 자신은 없지만,
너무 비싼거 같았던거야
(킥킥, 내가 찾아봤는데 4000바트는 900여RMB 정도 이고,
한화로 대략 10여만원 정도였어 )
바트 그전 환율 인민폐
4000 0.2320 928
내가 볼때 준기는 4000바트가 한화로 얼마나 되는지,
환율이 얼마인지 생각도 안해 본거 같아.
무수한 숫자들이 준기의 머리속에서 강렬하게 부딪치면서
심지어는 화학 반응까지 일으키고.. 최종적으로 나온 결론은...
음음.. .... 역시나 무수한 물음표....
그 무수한 물음표가 모여서 '비싸'라는 글자가 되었겠지 )
그래서 준기와 직원간의 흥정이 시작된거야~~
*^&%^%%%$$
(^%$%$^&***^
(귀여워... 너무 귀여워...
준기 얼굴의 그 굴복하지 않는 표정을 상상해보면.. )
그러나.. 최후엔... 하하... 준기는.. 결국.. 화려하게...
실패했지
(만약에 내가 그 사장이었다면 절대로 국빈 대우에,
차도 내주고, 과일도 내주고.. 발마사지도 해줄텐데.. ><)
(준기가 약간 답답해 하는 표정을 떠올리니... 나 폭주할꺼 같어~~~ )
결국엔 얌전히 4000바트를 지불했어
사실.. 헤헤..
준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몇장의 태국돈이 도대체 한화로 얼마인지를 잘 몰랐어.
준기야~~ 다음번에 환율을 제대로 알려면 계산기를 가져가면 된단다.. 하하
-----------------------------화려한 분할선..
난 귀엽게 흥정하는 준기로 인해 폭주하는 UHA
6월 5일
준기의 촬영팀은 오늘 일을 쉬고,
저녁에
모두가 함께 호텔 근처에 있는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크다는 쇼핑센터 Saim Paragon Shopping Center 로
저녁을 먹으러 갔어.
배우, 스탭, 그리고 가까이서 떨어지지 않는 매니져 등등을
포함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Sukiyaki(일본식 소고기샤브샤브)를
먹으러 가려고 기세 좋게 준비 했어.
보고 아는건지 아니면 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절대 떨어지지 않는 팬들이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또 신나게 모여들었어
준기에 Sukiyaki를 더하니
맛이는 공연의 시작이다!
팬들이 한순간에 모두 쇼핑센터에 도착했어
흥분해서 식당 문밖을 지키고 있었지.
모두 대략 50명 정도 되었는데
90%정도는 모두 태국팬이었어.
모두가
식당을 바라보며 간절하게 기다렸어...
아주 어렵게
결국에,
최후의 최후에는....
그들이 마침내 나왔어!
그리고
모두의 눈길은 약속이나 한듯이 한 곳으로 집중되었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식당을 나서는 준기가,
매우 흡족하게 핥고 있는 그의 손 안의
막.대.사.탕!
세상에! 그 모습은 정말 너.무.귀.여.워
진짜 어찌 해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게 만들어..
풍성한 식사를 마친 후에 준기의
작은 즐거움이
뜻밖에도 막대사탕이라니!?
아....
그리고
모든것이 관례에 따라,
팬들은 사탕을 빨고 있는 왕자의 뒤에서,
걷는 속도에 맞춰 따라갔어....
물어 볼것도 없고, 추측할 필요도 없이,
준기를 보기만 하면 눈빛을 빛내며,
침을 흘리는 이 한 무리의 여자들은,
바로 준기를 따라 결코 떨어지지 않는 팬들로,
다른 사람들 모두 이미 당연한 듯 이상할게 없다는듯 받아들였어. ... -_-
따라가다 따라가다 ..
갑자기
준기와 그 일행들이 마치 일부러 팬들과 장난이라도 치려는듯,
매우 빠르게 3층으로 올라갔어.
그리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여기저기 둘러보는것 조차 하지 않고,
또 바로 1층으로 내려왔어.
그리고 준기는
걸음은 빨리 걸으면서도
작은 입속엔 여전히 그 막대사탕을 물고
계속해서 달콤하게 빨고 있었어..
아아아아..
이 녀석 다리 힘은 정말 놀랍구나!
단숨에 3층에서 1층으로 미친듯이 내려가다니..
팬들은 결국...
않되겠다!! -_-;;;;
하지만, 다들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따라갔어..
하하
마치 스타를 쫓아 다니는 팬들이 아니라,
이후에는
의외로 어린 왕자를 수행보호하며 순시하는
한 무리의 보디가드와 더욱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
^^
팬들은 원래
준기가 아마도 우리들을 피해서 사람들과 놀기 위해서
빠르게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고,
아무것도 않하고 떠났다고 생각했어. ....
하지만
나중에 다 같이 분석해 보니
아마도 준기네팀들이 제대로 놀러가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팬들이 따라오니까..
그래서..
그랬던것도 같았어..
(하하.. 그 팬들이 있는곳에서는,
우리의 근검절약가인 준기가 값을 깎고 싶어도 편하지가 않겠지!! ^^)
과연,
우리 생각이 맞았어.....
쇼핑센터의 정문을 나서자마자
그들이 택시에 올라타고 바로 호텔로 돌아가는걸 봤어.
그러나,
운좋게 준기를 따라 이미 쇼핑센터를 돌아본 몇몇 팬들이
말하길.. !!
그때
그녀들도 계속 준기를 따라 갔는데
준기가 쇼핑센터를 절 반 정도만 돌고는
갑자기 멈추어선, 슈크림과 파이 한~ 봉다리를 샀다는거야..
놀랐지?
한 봉다리의 달콤한 간식!!
왜일까?
그 후..
너무나도 뜻밖에도
그가 갑자기 돌아서서는~
싱긋- 웃으면서 모든 봉지의 단 간식들을,
계속 그를 따라 다닌 팬들에게 나누어 주었대....
팬들은 놀라서 준기의 손에 들린 빵을 받아 들고는
자동적으로 서로 서로가 전해 주었다네...
그 날 그녀들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상상해봐!!
이 향기롭고 달콤한 선물은,
그녀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 준기가 직접 선물한거야!!
....
이 밑에서부터는 내가...
아.. 이런 행복이, 몇번이나 있을까?
당신은..당신은..당신은..
냉정하게 먹어 버릴 수 있겠어?
그렇지만.
먹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 빵이 상해 버리는걸 모질게 지켜볼 수있겠어?
그냥 눈 딱 감고,
마음을 다해서 그 달콤함을 맛봐봐!
그 아름답고 즐거운 맛을..
당신 생명의 일부분으로 승화시켜....
영원히 영원히
준기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억하라구!!!
# by | 2007/06/09 16:55 | 이준기 이야기/후기(2007~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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